코로나 진단키트 수출 허가 호재로 강하게 급등 중인 녹십자엠에스. 갭을 띄우고 2연상에 안착하면서 강한 모습을 이어가고 있다. 가까운 매매 자리가 보이지 않는 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차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 녹십자엠에스 매매 일지로 복기해보자.
녹십자엠에스 매매 시나리오
코로나가 전 세계적으로 재확산 추세로 돌아서면서 다시 주식 시장 자금이 코로나 관련주, 수혜주로 몰리고 있다. 그중 하나인 녹십자엠에스. 강하게 갭을 띄우면서도 2연상에 안착했다. 차트를 보니 너무 고점에 있어 매매 기준(클릭 시 해당 글로 이동)이 잘 안보인다. 과연 어디가 매매 자리였을까?
녹십자엠에스 차트
세력은 왜 이 주식을 여기까지 강하게 상한가로 안착시켰을까? 차트를 멀리 위치 시키니 '어?'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필자가 생각한 중요한 위치는 이 자리였다.
필자의 관점
거의 1년전 지점이지만 아직도 영향을 주는 자리이다. 차트를 멀리 보는 습관을 들이면 좀 더 명확한 기준(클릭 시 해당 글로 이동) 자리가 보이게 된다. 역시나 아침 일찍 매수 자리를 터치하고 강하게 급등하여 좋은 수익으로 마무리하였다.
자동 일지
기준만 명확하면 언제나 수익으로 돌아온다. 절대 그냥 하는 말이 아니다. 기준에 대한 글을 읽어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정말 간단한 주식의 원리이지만 명확하다. 그리고 경험이 쌓이면 지수에 따라 유동성이 생기며 지수가 하락 할 때도, 상승 할 때도 수익을 낼 수 있게 된다.
당일 수익
약 5% 수익
100만원이면 5만원
1000만원이면 50만원
1억원이면 500만원
다른 매매 일지 관련 글 - 클릭 시 해당 글로 이동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