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대세 상승장에서 특이한 종목들이 많이 있었다. 연속으로 상한가를 가다가 거래 정지 후 급락, 급등 하는 패턴. 아마도 엑세스바이오가 거의 처음 이런 패턴을 만들었던 것 같다. 연속해서 상한가에 몇일을 가는 모습에 개미투자자들은 열광했고 너도나도 따라붙었다. 그리고 엄청난 급락에 손절도 못하고 들고 있는 사람들이 허다하다. 이런 종목은 절대 불나방을 보며 열광하며 따라 붙으면 절대 안된다. 그저 기준을 잡고 내려오기만을 기다리면 된다. 엑세스바이오 매매 일지로 복기 해보자.
엑세스바이오 매매 시나리오
다시 신풍제약처럼 강하게 반등하여 전 고점을 돌파해줄거라는 생각은 착각이다. 신풍제약은 태생부터가 달랐다. 상승의 시작부터 거래 대금이 수천억이었다. 엑세스바이오는 비교적 한참 상승 한 후 수천억이 터졌다. 그저 개미들이 따라 붙었다고 밖에 표현이 안된다. 그러니 급락한 엑세스바이오의 주가는 오르지 않고 있는 모습이다.
급등 후 급락한 엑세스바이오의 차트를 보면 주가가 보합을 유지하고 있는 가격도 사실 저점대비 많이 높은 가격이다. 3천원 대였던 주가가 3만원 대로 유지가 되고 있으니 이 가격 역시 10배 높아진 가격이다. 이렇게 강하게 상승하고 강하게 유지하는 종목들은 지수 하락이 나왔을때가 기회이다.
매매 기준(클릭 시 해당 글로 이동)은 언제나 동일하고 간단하다. 주식을 어렵게 생각 할 필요 없다. 간단한 주식의 원리를 이해하고 뇌동매매하지 않고 기다릴 줄 알면 좋은 수익을 낼 수 있다.
역시나 강했던 종목들은 매수 하자마자 지수가 조금만 반등해줘도 아주 강하게 반등을 해준다.
평균 약 4.73% 수익
100만원이면 4.73만원
1000만원이면 47.3만원
1억원이면 473만원
하락장에서는 좋은 자리에 올때까지 기다리는게 가장 안전한 매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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