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마인드] 록펠러, 무엇이 그를 부자로 만들어 주었는가?
록펠러 모르는 사람들은 없으시죠? 미국 출신의 세계적인 부호이조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돈을 번 사람이라고 불리는 록펠러. 사실 록펠러는 영어 스펠링 상 Rockefeller 로 라커펠러 라고 불러야 맞다고 합니다. 편의상 우리나라에서 통용되는 록펠러라고 부르겠습니다. 사실 록펠러가 돈을 벌게 된 것은 딱 한 가지 생각에서 였습니다. 오늘은 록펠러가 어떻게 큰 돈을 벌게 되었는지 알아 보겠습니다.
[투자마인드] 록펠러, 무엇이 그를 부자로 만들어 주었는가?
록펠러는 석유 관련 회사로 큰 돈을 만지게 되었습니다. 석유부자라는 말이 있듯이 석유는 현재 우리에게 꼭 필요하고 아주 중요한 자원이며 그 자원이 나라에서 나왔다는 이유로 아주 부유한 나라가 된 곳들이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두바이 사우디아라비아 등등이 있습니다. 미국도 유전이 있는 나라 중 하나입니다. 록펠러는 유전이 발견된 미국에서 사람들이 너도 나도 석유 채굴에 달라들때 한 가지 고민을 했습니다.
석유를 날 것 그대로 쓸 수는 없는데.. 정유 회사를 만들어야겠다.
서로 석유 채굴에만 집중 했을 때 록펠러는 석유를 채굴 후 정제하는 과정을 미리 앞서 생각했던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록펠러를 엄청난 부자로 만들어준 단 한가지의 생각이었습니다.
저는 이 일화를 보면서 최근 유행하는 비트코인 열풍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비트코인이 열풍이 불면서 너도 나도 코인을 채굴하겠다고 달라들었습니다. 이 당시 폐공장을 사들여 채굴장으로 만들고 가동 전기가 엄청나 월 전기세가 수천 만원이 나오는 유명한 짤들도 있었습니다. 그떄 빗썸과 업비트와 같은 회사들은 채굴된 코인을 거래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을 했고 그들은 수수료만으로도 감당 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돈을 벌었다고 합니다.
록펠러의 재산을 현재 가치로 환산하면 대략 500조 정도라고 하네요.. 남들과 다른 단 한 가지의 생각으로 시작되었다는게 놀랍네요. 마지막은 록펠러 센터의 사진을 보면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