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마트스토어 많이들 관심이 있으시죠? 직장인 부업 , 투잡으로 스마트스토어를 시작하여 직장과 부업이 바뀌는 분들도 정말 많습니다. 저 역시 새로운 파이프라인으로 스마트스토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을 하나씩 기록할 예정입니다.
스마트스트어를 시작하기에 앞서 , 진입장벽과 사업 성공 확률
사실 직장을 다니면서 직장인들이 부업이나 투잡으로 선택할 수 있는 것들은 많습니다. 배민 커넥트 역시 생각보다 건당 단가가 굉장히 쎕니다. 근데 그걸 알고 계신가요? 사업에 있어서 진입장벽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떤 사업을 시작하는데 들어가는 어려움의 단계를 일컬어 진입장벽이라는 말을 씁니다. 카페 같은 경우 사실 차리기만 하면 되니까 진입장벽이 정말 낮습니다. 하지만 자리가 어디냐에 따라 어떻게 홍보를 하느냐에 따라 커피맛에 따라 한 순간에 무너질 수도 있고 승승 장구 할 수도 있지요. 요즘 사람들은 성공은 하고 싶지만 노력은 하고 싶지 않아서 진입장벽이 낮은 곳에 많이 투자를 합니다. 하지만 그거 아세요? 진입장벽이 높을 수록 사업가들은 도전한다는거? 왜 진입장벽이 높은곳에 사업가들이 도전할까요?
사업과 진입장벽
진입장벽이 높다는 것은 내가 성공했을 때 따라올 사람이 거의 없다는 뜻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진입 장벽이 낮은 사업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성공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누군가는 계속해서 도전 해 올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서 진입장벽이 어느 정도 있는 사업을 성공하려고 합니다. 제가 직장인 월급 외 부업, 추가 파이프라인으로써 주식을 선택했습니다. 주식은 사실 진입장벽이 낮다면 낮을 수 있고 높다면 높을 수 있습니다. 주식은 계좌를 파고 돈만 있으면 바로 시작 할 수 있습니다. 주식 고수들이나 오늘 계좌를 판 사람들이나 다를게 없습니다. 똑같이 계좌에 돈을 넣은 상태가 준비상태입니다. 하지만 주식 시장에서 수익을 얻고 손실을 입으면서 배운 노하우들이 쌓여 계속해서 수익을 낼 수 있는 실력치에서 차이가 나게 됩니다. 사실 주식시장에서 살아남기가 매우 힘듭니다. 그래서 진입장벽이 높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식의 가장 큰 메리트는 지난 워랜버핏 명언(클릭 시 해당 글로 이동)에서도 언급하였지만 반드시 1등이 될 필요는 없습니다.
투자를 잘하려면 1등이 될 필요는 없다
주식 시장에서 성공하려면 시드머니(종잣돈)와 누적 수익을 낼 수 있는 51%의 확률만 있으면 됩니다. 100%의 확률을 갖기 위해, 1등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지요. 이점을 깨닫기 까지 상당히 오래 걸립니다. 저는 이제 주식으로 최소 연 10~20%의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파이프라인을 완성하였습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더욱 깊이가 있어질 것이고 경험이 쌓여 더 좋은 수익을 얻을 수도 있겠지요. 이제 부자가 되기 위해 할 일은 딱 한 가지 입니다. 시드머니를 크게 만들면 됩니다. 시드머니를 크게 만드는 파이프라인으로 스마트스토어를 시작 할 예정입니다. 하나씩 하나씩 얻어 터져 가면서 배운 것들을 주식처럼 블로그에 기록 할 예정입니다. 고수들께서는 친절히 팁을 주시면 감사하겠고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이라면 같이 소통하며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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