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바이러스가 퍼진지 어언 2년 이상이 지났습니다. 이 바이러스는 2년이 지난 현재에 오미크론이라는 변이 바이러스로 진화하였고 오히려 지금이 확진자 수 최대 절정기를 맞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많은 전문가들이 확진자 수의 증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하는데요. 이유는 바로 우리 대부분의 사람들이 코로나 백신 접종 예약 시스템을 통해 1차부터 2차까지 최대 3차와 부스터샷까지 진행하였기 때문에 확률적으로 더이상 우리 목숨을 위태롭게하는 정도는 아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코로나 백신 접종 예약 후 맞는 것이 현재로써는 우리를 코로나19 바이러스로부터 빠르게 다시 잃어버린 2년, 우리의 삶을 찾아주는 유일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럼 바로 코로나 백신 접종 예약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 백신 접종 예약 [알아야 대처 할 수 있다]
코로나 백신 접종 예약 방법에는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당일 잔여 코로나 백신 접종 예약 확인 후 신청하고 당일 접종
2. 사전 코로나 백신 접종 예약 후 지정된 날짜에 접종
오늘은 당일 잔여 코로나 백신 접종 예약보다는 사전 예약 방법에 대해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전 예약 방법은 어렵지 않으니 대해 바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코로나 백신 접종 예약 사이트
코로나 백신 접종 예약 사이트(클릭 시 해당 사이트로 이동)에 접속하게 되면 위 사진과 같이 바로 간단한 설명의 글이 뜹니다. 1차 접종을 예약하면 자동으로 2차 접종이 예약이 됩니다. 그래서 1차 접종 예약이 풀렸을때 다들 먼저 하겠다고 난리가 났었죠. 1차만 하면 2차는 자동으로 예약이 되니 코로나로부터 해방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만연했었기 때문입니다.
차치하고 바로 간단하게 설명을 읽어보시고 아래 확인 사항 체크 후 진행하기를 눌러줍니다.
위 사진과 같이 본인을 인증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선택권이 나옵니다. 1차 접종 예약시에는 굉장히 사람들이 많이 몰렸기 때문에 인증 가능한 방법 별로 신호등처럼 표시하여 원활한 정도를 구분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백신 접종 3차 까지 완료를 한 상태이기 때문에 어느 인증 방법을 선택하셔도 무방합니다. 본인 인증을 해주세요.
그럼 사진과 같이 간단한 개인정보 입력란이 뜨게됩니다. 코로나 백신 접종 예약시 본인의 접종을 예약 할 것인지 부모님의 접종을 예약할 것인지에따라 [본인예약], [대리예약]을 선택해 줍니다. 그리고 개인정보를 차례대로 적어줍니다. <*> 표시가된 정보는 필수 입력 정보이니 반드시 입력하시기 바랍니다.
완료가 되면 등록된 핸드폰으로 예약 정보가 옵니다. 이상이 없는지 확인 하시고 날짜와 시간을 잘 기억하시고 코로나 백신 예방 접종을 안전하게 맞으시면 됩니다.
<모바일 사전 예약 방법>
코로나 백신 접종 예약 사이트(클릭 시 해당 사이트로 이동)는 모바일에서도 동일하게 접속이 가능합니다. 방법은 위와 동일하니 참고하셔서 모바일을 통해 코로나 백신 접종 예약을 하시기 바랍니다.
*위에서도 언급하였지만 코로나 백신 접종 예약을 진행하면 1차 예약 시 2차까지 자동으로 예약이 됩니다. 1차가 완료 후 2차 접종일도 동일하게 연락이 오니 날짜를 잘 확인 하시고 코로나 백신 2차 접종까지 잘 맞으시면 됩니다.
코로나 백신 접종 예약이 걱정되는데.. 정말 안전할까?
하루가 멀다하고 코로나 확진자 수 폭증 뉴스와 중증 환자 이야기 그리고 사망자수가 엄청나게 증가했다는 뉴스, 또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백신 접종 후 부작용이 발생하였다는 뉴스들이 들끓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백신 접종에 거부감을 느끼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실제 코로나 백신 접종 후 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코로나 백신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바이러스 예방 접종이 비슷한데 현재까지 연구된 데이터로는 코로나 백신 접종 시 60세 이상 고령층이 위중증 환자의 85%, 사망자의 94%를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국내외로 확산이 있는 상황에서 지난 2021년 10월부터 실시 중인 코로나 백신 3차접종 후 후유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중증과 사망 예방 효과가 확실하게 나타났다고 강조하고 코로나 백신 접종 예약을 권장, 추천 하고 있습니다.
<<참고. 실제 코로나 백신에 대한 뉴스>>
미접종자 감염위험 높아. 코로나 백신 접종 예약 접종 필요
12세 이상 국민을 대상으로 주차별 코로나19 예방접종자에서 감염, 위중증, 사망 예방 효과를 평가한 결과, 12월 2주 기준 ‘미접종군’이 코로나19에 감염될 위험은 ‘2차접종 완료군’에 비해 2.3배 높게 나타났고 위중증과 사망 발생 위험은 ‘미접종군’이 ‘2차접종 완료군’에 비해 각각 11배, 9배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미접종자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희망하는 경우, 백신 접종을 시행하고 있는 가까운 의료기관을 통해 언제든지 접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1차접종 미접종자는 사전예약 누리집을 통해 사전예약, 또는 잔여백신 예약 후 당일접종 중 본인의 상황에 맞게 선택하여 접종하면 된다. 방역당국은 전국적으로 확진자 및 위중증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코로나19 유행을 억제하기 위해 미접종자의 적극적인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시스템 백신 접종 참여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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