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다시 요거트에 꽂혀서 요거트를 만들어서
열심히 먹고 있어요~
이게 그냥 먹으면 맛이 좀 그런데..ㅋㅋ
요거트에 타 먹으면 거의 맛이 안나요 ㅎ
박스 뒤에 요거트에 타먹으라고 나와 있어서~ㅎ
요거트에 한번 타 먹어 보았더니, 맛도 거의 안나고 건강에는 좋으니
요거트 먹을때 꼭 넣어 먹고 있답니다!
가루들 색이 이래요 ㅎ
살짝 그림자가 져서, 색이 잘 보이지는 않지만
레몬밤은 연두색빛! 히비스커스는 진한 핑크색!
보이차는 갈색!!ㅎ
< 보이차 : 보이차의 주성분인 갈산이 지방의 축적을 막고 배출시키는데 효능! >
보이차 가루 자체는 쓴맛이 나지만, 요거트에 넣어 먹으면
거의 쓴맛이 나지 않고
요거트맛에 가려져, 먹기가 아주 좋아요!
따뜻한 물에 타서
그냥 보이차 처럼 마셔도 굿굿~!
파우더인데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해요 ㅋㅋ
히비스커스는 신맛이 강해 신맛이 있는 집에서 만든 요거트에는 그리 적합하지 않는 것 같아 주로
보이차와 레몬밤을 넣어 먹고 있어요~
굿굿!!
맛은 거의 안나면서!
건강에는 좋고~
일석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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