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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앤리치 프로젝트/1억모으기 프로젝트19

1억 모으기 , 여유자금의 중요성, 얼마를 버십니까? 직장인 1억 모으기 프로젝트. 오늘은 조금 중요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돈 공부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 했으며 예금, 적금부터 천천히 모아 가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을 하다가 갑자기 다시 개념으로 돌아오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만큼 중요한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여유자금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여유자금의 중요성, 연봉이 얼마니? 얼마를 버십니까? 직장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친구들이나 가족들을 만나면 굉장히 많이 듣는 말이 있습니다. "어디 다니니?" "연봉은 얼마니?" 사실 취준생 시절 회사를 선택하는 중요한 조건 중 하나가 바로 초봉입니다. 당연합니다. 그만큼 돈은 우리의 삶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니까요. 하지만 부자가 되기로 결심한 우리는 이제는 달라져야 합니다. "연봉이 얼마니?"라.. 2020. 10. 14.
풍차적금 , 혁신적인 자금 유동성을 가진 적금 [1억 모으기 프로젝트] 직장인 1억모으기 프로젝트 지난 포스팅에서는 예금과, 적금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고 예금, 적금의 은행별 최고 이자율을 찾아보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하였습니다. 오늘은 자금의 유동성 때문에 적금 금액을 고민 하시는 분들을 위해 자금 유동성의 혁신을 가져온 풍차적금에 대해 포스팅하겠습니다. 자금유동성의 혁신 풍차적금 은행에서 원금 보장이 되는 적금이지만 적금을 가입하다보면 한가지 고민 거리가 생기게 됩니다. 그 고민은 바로 매달 적금 금액 설정. 매달 여유 자금에서 적금 금액을 설정하기 위해서는 현재 자신의 현금 흐름을 알아야 합니다. 월 별로 총 수익과 종 지출 금액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어야 여유 자금을 알 수 있으며 이 여유 자금에서 얼마를 매달 적금 금액으로 설정할지를 경절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적.. 2020. 10. 13.
예금, 적금 최고 금리 확인 방법, 아직도 발품 파니? [1억 모으기 프로젝트] 예금과 적금의 중요성은 지난 글(클릭 시 해당 글로 이동)에서 대해 다루었습니다. 그럼 아무 예금, 적금이나 들어도 상관 없을까요? 물론 큰 차이는 없겠지만 조금이라도 더 높은 이자를 받도록 우리는 발품을 팔지요. 그럼 클릭 한번으로 예금, 적금 금리를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하겠습니다. 예금, 적금 최고 금리를 찾아라! 은행마다 상품끼리 경쟁하는 구도이지만 그렇다고 핸드폰처럼 몰래 몰래 좌표를 받아 후려치는 그런 방식은 불가능합니다. 엄연히 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서로 공지하고 경쟁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요즘 같은 언택트시대에 발품 팔지 않고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요? 당연히 있습니다. 각 은행의 상품별 이자율과 조건을 보여주고 반대로 내가 원하는 조건에서 최고의 금리 상품을.. 2020. 10. 7.
예금, 적금은 돈을 못모은다? 주식 고수들이 예, 적금을 좋아하는 이유 [1억 모으기 프로젝트] 종잣돈을 모으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요? 아마 많은 분들이 예금, 적금을 들어 종잣돈을 모으고 계실겁니다. 맞습니다. 돈을 모으는 방법 중 예금, 적금처럼 안전한 방법이 또 있을까요? 이자는 날이 갈수록 낮아지고 있지만 예금, 적금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주식 투자를 하는 사람들 역시 예금, 적금을 아주 좋아합니다. 오늘은 1억 종잣돈을 모으기 위한 방법으로 예금, 적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주식 고수들이 예금, 적금을 좋아하는 이유 사실 예금, 적금의 이자율이 낮아졌기 때문에 더 높은 수익률을 위해 투자를 하게 됩니다. 그 중 진입 장벽이 낮고 비교적 소액으로 할 수 있는 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 질 수 밖에 없습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주식을 잘하는 고수들은 반대로 .. 2020. 10. 6.
도대체 왜 1억이 시작일까? 1억의 의미 [1억 모으기 프로젝트] 많은 전문가나 자산관리사들이 종잣돈 1억을 모으라고 합니다. 혹자는 투자금 1억만 모으면 그 외 나머지 금액은 다 써도 된다고까지 말합니다. 말이 1억이지 무일푼으로 1억을 모으기까지는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투자나 돈을 모으는 것에 계기가 없다면 지쳐버릴 수도 있습니다. 왜 전문가들이 1억을 모으라고 하는지 아니, 1억만 모으면 된다고 하는지 그 의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도대체 왜 1억이 필요한가?? 요즘에는 무료 재무 상담도 많이 있습니다. 물론 보험을 팔거나 본인 홍보용일 테지만요. 일반적으로 재무 상담을 받아보시면 알겠지만 어느 정도 개념도 알겠고 아껴쓰고 종잣돈을 모아야 하는 것도 알겠는데 답답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왜 일까요? 제가 겪으면서 한참을 고민하다 보니 문제점이 보이.. 2020. 10. 1.
투자의 필요성, 우리가 투자를 멀리하게 된 이유 [1억 모으기 프로젝트] 오늘은 투자에서 아주 기본이 되는 [1억 모으기 프로젝트]를 시작하겠습니다. 우선 투자를 시작하기에 앞서 우리 나라의 경제를 큰 틀에서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1억을 모아 가기 위해 필요한 개념부터 방법까지 하나씩 파헤쳐 보겠습니다. 투자는 장기 마라톤이니 천천히 글을 읽고 따라오세요! 우리가 투자를 두려워 하는 이유 앞서 말했듯이 투자를 하려면 경제의 큰 틀을 아는게 좋습니다. 깊게 알 필요 없습니다. 그저 큰 틀에서 이해를 하는게 중요합니다. 우리 나라는 6.25전쟁으로 인해 다른 나라보다 한참을 뒤쳐져서 경제 발전을 이루기 시작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 나라가 대단한 이유는 남들이 수백년이 걸린 경제 발전을 단 50년 만에 이루었다는 것입니다. 뿌듯하고 자랑스럽지만 이 사실 속에 아주 큰 문제가 있.. 2020. 9. 26.
테슬라, 애플 주식 폭락, 안전하게 미국 주식을 매매하자. 코로나 경제 위기 이후 테슬라, 애플의 고공 행진으로 미국 주식 열기가 식지 않고 있습니다. 코로나를 기회로 잡은 동학개미들은 한국 증시에서 승리 후 미국 주식에 눈을 돌렸죠. 바로 애플과 테슬라. 특히 테슬라의 고공 행진은 우리나라 2차 전지 관련주들에도 엄청난 영향력을 끼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왠걸 미국 증시가 9월 부터 삐리삐리 무너지기 시작하면서 테슬라 역시 하루 아침에 -21%가 폭락하는 등 강하게 하락을 하고 있습니다. 너무 고점이기에 무서운 개미들은 조금만 하락해도 물량을 던져버리죠. 그래서 하락의 폭이 깊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럼 안전한 미국 주식은 없을까요? 당연히 있습니다. 지난 글(클릭 시 해당 글로 이동)에서 시나리오를 공유했던 달러를 매매 하는 겁니다. 무슨 소리냐구요? 다시.. 2020. 9. 20.
1억 모으기 방법 보다 먼저 알아야 할 것이 있다! 당장 실행해보자! 졸업하고 취직을 하고나서 직장인들이 목표로 삼는 것이 있다. 바로 1억 모으기. 목돈 1억 모으기 많은 투자 전문가들이 일단 1억을 모으라고 한다."좋아 나도 1억을 모아보겠어!" 라고 많이들 생각하고 관련 서적, 블로그, 유튜브를 찾아본다. - 통장을 나눠라.- 투자를 해라.- 아껴써라.- 필요한 것만 사라.- 라떼효과, 커피 먹지마라 등등.. 여러가지 방법들이 나온다. 그리고 통장을 쪼개고 여기저기 자산을 분배하여 열심히 모으기 시작한다. 그리고 2년, 3년 동안 열심히 살아서 1억이라는 돈을 모으게 된다! 근데 여기서 꼭 실패하는 사람들이 있다. 고작 1~2년이란 시간동안 통장을 보다가 좌절하고 여기서 멈춰버리는 사람들이 있다. 어차피 0부터 시작하는 사람들이 1~2년 안에 1억 모으기는 사실상 불.. 2020. 7. 17.
달러 매매 시나리오 , 미국주식을 사지 않아도 돈 벌 수 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 후 세계 경제가 무너질거라는 예상과는 다르게 미국 주식은 숨도쉬지 않고 올랐다. 역시 97대 3의 이론은 언제나 진리다. ↓↓↓ 97대 3이 무엇?.. 클릭시 해당 글로 이동 ↓↓↓[투자 공부/책 리뷰] - 하나) 돈 공부는 처음이라 - 저자: 김종봉, 제갈현열 후기 그리고 요즘 아주 핫한 미국 주식 "테슬라"의 고공 행진... 작년 경제 유튜브에서 가장 많이 봤던 제목은"미국 주식으로 배당 받기.." 였다. 너도 나도 미국 주식에 뛰어 들었고 누구는 미국 주식 사서 배당을 얼마 받았네... 이런 소리들이 끈임없이 흘러나왔다. "폭풍전야"라는 말이 있듯이.. 폭풍 전에는 언제나 고요하고.. 위기 전에는 늘 축제가 열린다.저 말과 유튜브를 가장 많이 봤던 시절이 공교롭게도 20.. 2020.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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