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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앤리치 프로젝트/주식 공부

[주식 초보] 주린이가 알아야할 주식 상식!

by 부업투자자 2020. 5. 29.

독립운동은 못했어도 동학개미운동에는 탑승한..


한명의 주린이로써 열심히 공부중인 내용을


블로그에 작성해 나가 보려 한다.




이렇게 글들이 모이면 나의 시간과 정성이 쌓이게 되고


몇년 후에는 큰 자산으로 이어지고


궁극적인 목표로는 내가 이렇게 성장하게 되면


나의 자식에게 꼭 이 내용을 전달해 줄 것이다.

/네이버 이미지 검색


아무리 생각해봐도 투자, 로또, 창업 외에는


현실판 신분 상승이 불가능 하다는 결론으로


그리고 로또는 나의 시간과 정성으로 된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투자, 창업이 신분 상승의 답이다.




그래서 오늘은 성공한 투자자가 되기 위해


그리고 첫번째 방법으로 [주식]을 선택한


주린이로써 주식을 하면서 알아야 할 


여러가지 상식들에 대해 정리해 나가려 한다.





[주린이가 반드시 알아야 할 주식 상식]



상식1) 주식은 제로썸 게임이다.


자본주의가 그렇듯이 쉽게 설명하면


한정된 자본안에서 다른사람의 돈을 내것으로 가져오는 것이다.



주식 역시 내 주식을 팔아서 다른사람의 돈을 가져오는 것이다.


물론 싸게 산 나의 물건(주식)을 비싸게 팔아야 한다는 것



그래서 사람들의 심리, 눈치싸움이 있으며 


이들의 머리 꼭대기에 세력들의 개미털기가 있다..


/네이버 이미지 검색




상식2) 주식은 덧셈의 영역이 아닌 곱셈의 영역이다.


이전 글에 꾸준한 수익이 중요하다는 내용과 일맥 상통하다.



이전 글 참고 ↓↓↓

[투자 공부/투자 공부] - 투자 목표 설정 방법(투자 수익 및 투자 목표 금액)




주식으로 부를 이루기 위해서는 복리의 개념이 필요하며


복리로 자산을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꾸준한 수익이 중요하다고 했다.



그렇다면 덧셈의 영역, 곱셉의 영역은 무슨 말일까?



예를 들어보면


10,000원으로 10%의 수익 = 11,000이 되었다.(+1,000)


(복리)11,000원을 투자해서 -10% 손실 = 9,900원이 되었다(-1,100)


???? 10% 수익내고 -10% 손실냈는데 본전 아닌가????



초기 10,000원을 투자해 +10% 벌고 -10% 잃었다(덧셈)이 아닌


x10%를 벌고, x(-10%)를 잃었다(곱셉) 라는 말이다.



그러니 어제 10% 벌었으니 오늘 10% 잃어도 괜찮아


라는 마인드로는 때려죽여도 돈 못번다는 소리다.



/네이버 이미지 검색




상식3) 지수 앞에 장사 없다.


스포츠 경기에서도 흐름에 따라 선수들의 사기가


올라가 좋은 결과가 나오듯이


주식(투자)에도 흐름이 중요하다.


어떤 흐름에 따라서 주가가 움직인다는 것이다.



[돈 공부는 처음이라] 책에도 나오듯이


주식은 지수(코스피)의 흐름이 중요하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삼성전자' 주식만 예를 들어도


경제 위기가 왔던 IMF, 닷컴버블, 서브프라임, 코로나..


때의 주가를 보면 지수따라 주가가 번지점프를 한다.



지수의 흐름에 따라 투자 방식을 바꿔야 한다.



/네이버 이미지 검색




상식4) 주식은 대응의 영역이다.


주식에 수학 공식처럼 딱딱 맞아 떨어지는 절대적인 기법은 없다.


앞서 말한 지수의 흐름과, 종목의 흐름에 따라 대응만 있을 뿐이다.



물론 나의 시나리오를 세워 목표가와 손절가를 지키는 것은 중요하다.


다만 내 생각과는 다르게 움직일때 대응을 해줘야 한다는 것이다.






상식5) 투자는 자기가 결정 하는 것


남의 말을 듣고 베팅했으면 투기다.


남의 말을 듣고 공부해서 시나리오를 세워 베팅했으면 투자다.


그리고 이 모든 책임은 베팅한 나한테 있다.



명심하라, 주식은 남탓 할 이유가 전혀 없다.


전부 내가 잘 한 것이고, 내가 못한 것이다.






선진국에 들어선 대한민국의 역사에서


예, 적금만 들고 투자를 하지 않은 것에 대한 후회도


모두 당신 탓이다.


늦기 전에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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